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1624년 조선 통신사들의 행렬도로 현존하는 가장 빠른 시기의 그림으로 조선인, 일본인 합쳐 모두 231명을 묘사하였다. 이 그림은 대일외교 통신사들의 접대방식, 행렬의 모습 뿐만 아니라 17세기 전반기에 일본에 파견된 사절단의 구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인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