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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항아리

미상통일신라 9~10세기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시, 대한민국

목 부분에 가는 음각으로 「十石入瓮십석입옹」이라고 새겼다. 「十石入瓮」이란 ‘(주로 곡식의)10석 용량의 항아리’라는 뜻이다. 1석(52ℓ)은 15두, 1두(350㎖)는 10승이었다. 곡식이나 물을 저장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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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큰 항아리
  • 제작자: 미상
  • 제작연도: 통일신라 9~10세기
  • 위치: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월지
  • 작품유형: 토기
  • 권리: Gyeongju National Museum
  • 재료: H 150.0cm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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