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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지갑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예전에는 직물이 매우 귀하여 종종 유언장을 통해 친척에게 남겨서 가문 대대로 전했다. 실크는 가장 비싼 직물이었고 특히 실크 벨벳이 그러했다. 이 지갑은 양단 조각으로 만들어졌는데, 실크 드레스를 수선하다가 남은 조각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디자인은 1730년대의 전형적인 디자인이지만 지갑 자체는 10년이나 20년 후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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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편지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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