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편지 지갑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1750년부터 1800년 사이에 밝은 색 배경에 어린 꽃 가지들이 흩어져 있는 디자인은 유행하던 빽빽한 꽃무늬 디자인을 대체하게 되었다. ‘종잇장처럼 가벼운’ 실크로 만든 여성의 드레스와 페티코트를 새로운 스타일로 직조하거나 수를 놓았고, 남성용 조끼에는 다채로운 색의 자수를 놓았다. 이 지갑에 있는 디자인은 새로운 스타일의 좋은 예이며 가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편지 지갑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