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정득만 씨는 1972년 베트남전쟁 당시 주월 한국군 사령부의 맹호부대 부대장으로 참전하였으며, 베트남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사례로 알려진 안케패스 작전(1972년 4월 10~26일)의 성공적인 임무수행에 대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격려편지와 편지봉투를 기증하였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