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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56년 9월호 <신미술>이다. <신미술>은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 월간지로 한국화가 ‘이항성(1919~1997)’의 주도로 ‘신미술사‘에서 창간, 발행하였다. 1950년대 들어 미술비평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김영주‘, ’최순우‘, ’김중업‘, ’이경성‘ 등을 중심으로 한국 미술 평론가 협회가 창립되었고 <신미술>이 창간되어 전문적인 평론이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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