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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와 마고자(뵥원품)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대한민국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는 일반부녀자 뿐 아니라 기녀에 이르기까지 가슴이 드러날 정도의 짧은 저고리가 유행헀다. 저고리 길이가 진동 길이와 비슷한 정도로 짧고 소매는 손목을 살짝 가리는 정도이다. 따라서 손등을 가리는 토수가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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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저고리와 마고자(뵥원품)
  • 권리: Seok Juseon Memorial Museum, Dankook University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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