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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혜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밑창에 징을 박아 만든 신으로, 진 땅에 신는다 하여 진신이라고도 하고 가죽을 들기름에 절여서 만들었
다하여 유혜(油鞋)라고도 하였다. 징신은 대부분 소가죽으로 만들었으며 말이나 개가죽도 사용하였다. 형태
는 남성용은 태사혜(太史鞋)모양이며 여성용은 당혜(唐鞋)와 같은 모양이다. 바닥은 들기름에 절인 가죽을
여러 겹 겹쳐 만들어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였다. 밑창에는 징을 둘러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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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태사혜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26 너비 7
  • 작품유형: 의/신발/혜/리/태사혜
  • 재료: 피모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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