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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혜(太史鞋)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조선시대 신울이 낮은 신으로, 비단이나 가죽으로 만들었다. 신코와 뒤축에 흰 가죽으로 태사문(太史紋)을
장식한 신발이다. 남성용은 신코가 도톰하고 여성용은 뾰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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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태사혜(太史鞋)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2 길이 24.5 너비 7
  • 작품유형: 의/신발/혜/리/태사혜
  • 재료: 피모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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