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밀러와 유리는 원시대기 환경을 재현하여 생명의 기원을 밝히고자 하였다. 플라스크와 유리관을 이용한 장치를 설계하고 1주일동안 전기 방전을 해 본 결과, 아미노산을 비롯한 유기물들이 검출되었다. 이 연구는 자연상태에서 생명을 이루는 유기물들이 만들어질 가능성으로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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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밀러-유리 실험장치
제작자: 국립과천과학관
제작연도: 2015-12-02
물리적 위치: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관
게시자: 국립과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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