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감에 안료를 사용하여 직접 그림을 그린 회염(繪染) 보자기이다. 다채한 안료를 사용하여 크고 작은 사각형 안에 여러 가지 무늬를 그려 넣었는데 중앙에는 봉황이 머리를 맞대어 있으며 그 가장자리를 전보(錢寶), 서보(書寶), 서각(犀角), 법라(法螺), 보병(寶甁), 선보(扇寶) 경(磬)등의 길상무늬와 화문(花紋)을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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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염보 (捺染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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