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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 수첩

1919년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영친왕이 사용하였던 휴대용 수첩이다. 총 67면의 분량으로 일본을 비롯한 유럽, 미주의 정세 등에 관한 개인적 소견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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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영친왕 수첩
  • 제작연도: 1919년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기타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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