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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지방의 여인들이 즐겨 입은 누비바지로 여자의 바지는 남자와 달리 치마 속에 속옷으로 입었다. 이 유물은 상부와 하부의 누비 간격을 서로 달리하고 허리에는 홍색의 작은 고름을 달아 멋을 낸 솜누비 바지이다. 겨울이 긴 개성지방에서 유행한 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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