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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있는 대피소

콜렉티프 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 , 대한민국

2035년 남수단 올드판각(Old Fangak), 허리케인 발생 2주 뒤. 인도주의적 지원은 여전히 활발하다. 어제 지방 당국은 물 위에 설치해 작은 거주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대피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 몇 분만에 사용 가능한 대피소는 설치 작업에 몇 명의 인력, 간단한 수공구 및 사용 설명 매뉴얼이 필요하다. NGO의 도움으로 고립된 지역 주민들은 대피소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구조적으로 텐트는 장력을 사용한다. 두 개의 프레임은 아연도금 강 파이프이며, 래칫 크랭크를 사용해 가깝게 결합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플랫폼을 높일 수 있고, 수면의 상승, 강풍, 지반 진동과 같은 자연적 위험의 영향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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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떠있는 대피소
  • 제작자: 콜렉티프 부
  • 위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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