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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청인을 보관하던 붉은색 외함이다. 앞면에 '호위청(扈衛廳)' 자가 붙어 있다. 호위청은 조선후기 궁중을 호위하기 위해 설치된 병조 소속 관청이다. 인조반정 이후 궁궐의 숙위(宿衛)를 위해 1623년(인조 1)에 생겨났으며 1881년(고종 18)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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