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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Seals of the Office of Sacrificial Rites Official Seals of the Office of Sacrificial Rites

1895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관인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중요한 신표(信標)의 하나로 신분이나 용도에 따라 재질이나 크기 등이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성문화되어 엄격히 규정되었다. 관인은 용도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관청의 이름이 새겨진 관청인, 관직의 이름이 새겨진 관직인이 대부분이며 이외에 문서의 서식과 임금의 결재를 나타내는 관인과 각종 패와 목제 물품에 불로 달구어 찍는 낙인(烙印) 있다. 각 관청의 인장은 정3품 이상의 당상관이 있는 기관은 당상관이, 그 이하의 관청은 그 기관의 장이 사용하였다.

봉상사(奉常司)에서 사용되었던 인장들이다. 봉상사는 국가의 제사 및 시호를 내리는 일을 관장했던 관청으로, 조선시대 봉상시(奉常寺)를 재편하여 1895년부터 1907년까지 존속하였다. ‘봉상사’ 관인들은 조선시대 관인들이 근대기 관인으로 이행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관인의 인문이 ‘인(印)’에서 ‘장(章)’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창덕18690, 창덕18818) 기관장의 서명 대신 사용한 작은 크기의 관인, 관장(官章)(창덕18819, 창덕18691)도 남아 있다.

관인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중요한 신표(信標)의 하나로 신분이나 용도에 따라 재질이나 크기 등이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성문화되어 엄격히 규정되었다. 관인은 용도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관청의 이름이 새겨진 관청인, 관직의 이름이 새겨진 관직인이 대부분이며 이외에 문서의 서식과 임금의 결재를 나타내는 관인과 각종 패와 목제 물품에 불로 달구어 찍는 낙인(烙印) 있다. 각 관청의 인장은 정3품 이상의 당상관이 있는 기관은 당상관이, 그 이하의 관청은 그 기관의 장이 사용하였다.

봉상사(奉常司)에서 사용되었던 인장들이다. 봉상사는 국가의 제사 및 시호를 내리는 일을 관장했던 관청으로, 조선시대 봉상시(奉常寺)를 재편하여 1895년부터 1907년까지 존속하였다. ‘봉상사’ 관인들은 조선시대 관인들이 근대기 관인으로 이행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관인의 인문이 ‘인(印)’에서 ‘장(章)’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창덕18690, 창덕18818) 기관장의 서명 대신 사용한 작은 크기의 관인, 관장(官章)(창덕18819, 창덕18691)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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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Official Seals of the Office of Sacrificial Rites Official Seals of the Office of Sacrificial Rites
  • Date Created: 1895, 1895
  • Rights: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 Medium: Sculpture, Scul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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