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야류 할미·영감과장에 등장하는 영감은 오랜기간 집을 떠나있다가 할미를 찾 아왔는데 제대각시도 함께 데려왔다. 이를 두고 할미와 옥신각신하며 극이 전개 된다. 영감 탈은 이마에 세 가닥의 굵은 주름이 있으며 양 볼, 눈가 주름은 실눈과 함께 함박 웃는 표정을 잘 살리고 있다. 탈 뒷면에 ‘한국가면제작연구소’, ‘영감’, ‘제작자 양세주(예능보유자)’ 기록이 남겨져 있다
You are all set!
Your first Culture Weekly will arrive this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