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제작센터는 ACT레지던시, 오픈랩, 씨드랩, 프로젝트랩 등 세분화된 창작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다분야 작가의 고유성을 유지하되 실효적 교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ACT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오픈랩은 지역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창작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씨드랩은 예술과 과학의 결합 등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혼합현실, 키네틱미디어, 미디어서피스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랩은 상업적 첨단기술, VR, AR, 로봇, AI 등을 활용하여 공익적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