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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잠_부분

작자미상조선 후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왕실의 권위와 위엄을 나타내는 용잠은 왕비가 꽂는 비녀였지만 일반 서민들도 혼례일에 착용할 수 있었다. 고개를 들고 날아가는 듯한 비룡잠은 그 형상도 특이하지만 조각도 매우 정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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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용잠_부분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후기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길이 35 ㎝
  • 작품유형: 장신구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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