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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매죽잠

작자미상조선 후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매화꽃과 대나무 문양이 조각된 비녀는 여성의 정절을 상징한다. 일반적으로 꽃심에 산호나 계관석을 박고 칠보를 입혔는데, 대형 비녀는 의식용으로 큰 머리에 꽂았고 작은 것은 평소에 왕실이나 상류층 여인들이 가을과 겨울사이에 꽂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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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칠보매죽잠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후기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길이 15 ㎝
  • 작품유형: 장신구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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