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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의(靑綃衣)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제례를 드릴 때 입는 복식이다. 왕의 제복은 면복으로 9종류의 문양이 장식된 구장복에 규(圭), 면류관, 현의
(玄衣), 훈상(吾裳), 대대(大帶), 중단(中單), 후수(綬), 방심곡령(方心曲領), 폐슬(蔽膝), 말(襪), 석(榴)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종은 황제가 되면서 12종류의 문양이 장식된 12장복을 입고, 12면류관을 썼다. 관리들의
제복은 청초의(靑錞衣), 적초상(赤錞裳), 백초중단(白錞中單), 폐슬, 방심곡령, 대대, 패옥, 수, 말, 혜, 홀,
대로 이루어졌으며 계급에 따라 제관의 양수와 후수의 문양에 차이를 두었다. 조선 말기에는 청초의 대신 흑
초의와 자초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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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청초의(靑綃衣)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83 품 44.5 화장 97.5
  • 작품유형: 의/의류/의례복/남자제례복
  • 재료: 사직/견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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