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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계곡을 배경으로 크고 검은 어미곰 한 마리가 계곡물에 빠진 아기곰을 건져내고 있다. 흰 설경과 검은 털로 덮인 육중한 곰의 몸체가 대비를 이룬다. 경계하는 어미곰의 표정과 천진한 아기곰의 표정이 잘 살아있다. 창덕6574, ≪응도≫와 한 쌍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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