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병풍은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사계절의 경치를 묘사한 작품으로, 각각 6폭으로 구성되어 한 쌍을 이룬다. 제6폭 왼쪽 하단에 미주(美州)라고 관서되어있다. 이를 통해 작자를 1915년 시정5주년조선물산공진회(施政五周年朝鮮物産共進會)에 참고품을 출품했던 일본인 화가 오하이 비슈(大橋美州)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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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사계산수도병풍
제작자: 오하이 비슈(大橋美州, ?~?)
제작연도: 19세기 말~20세기초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재료: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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