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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1745~1806경)는 정조년간 최고의 화원화가로 명성을 날렸으며, 산수와 인물, 풍속, 화조 등 모든 분야의 회화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이 그림은 달 밝은 밤, 찬 서린 내린 가지 위에서 고개를 깃털에 파묻고 자고 있는 산새 두 마리를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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