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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구도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화면 중앙에 흰색과 검은색 비둘기 두 마리를 그렸다. 흰 비둘기 옆에는 옛 한글이 적혀 있다. 전백(全白)은 온 몸이 하얀색임을, 자단(紫丹)은 몸이 붉은색임을 뜻한다. 제시(題詩) 마지막 부분에 ‘을해(乙亥)[혹은 기해(己亥)] 12월 8일에 칠□노수(七□老叟)는 경춘(景春)의 앞 침실(枕室)에서 쓴다’라고 적혀 있으나, 정확한 시기와 제작자는 알 수 없다. 현재 액자로 표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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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쌍구도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Paintings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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