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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선왕의 삼년상이 끝난 후 종묘에 부묘할 때 신주를 운반한 가마이다. 휘장이 달린 신련에 비해 간소한 형태이다. 신여는 신실을 수리하기 위해 신주를 임시 봉안처로 옮길 경우에도 사용되었다. 《제례의궤도병풍祭禮儀軌圖屛風》에 신여의 모습이 표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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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신여
  • 제작연도: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노부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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