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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본

작자미상한국/일제강점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버선을 지을 때 사용하는 종이로 만든 본(本)이다. 버선 모양이 집안마다 달라 궁중에는 궁본(宮本)이
있고, 각 가정에도 각 식구들의 발 크기에 맞는 버선본이 있었다. 버선본집에 넣어 보관하였다. 버선
본은 집안에서 대를 이어 물려졌고, 결혼할 때도 버선본을 혼수(婚需)로 넣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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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버선본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일제강점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19 발길이 21
  • 작품유형: 의/의류/본/버선본
  • 재료: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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