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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무늬 항아리

미상around 1925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광복 전 많이 사용했던 항아리로 우리의 정서가 잘 드러나 있는 생활소품이다. 조선 후기 모란무늬 청화백자 항아리와 비슷하나 꽃과 가지가 붉은 색과 녹색으로 채색되어 있고 서구식 산업도자기법으로 제조되었다. 양념이나 음식물을 담아 두는데 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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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모란무늬 항아리
  • 제작자: 미상
  • 날짜: around 1925
  • 크기: w13 x h12 x d13 cm
  • 작품유형: 도자기
근현대디자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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