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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규모와 화려한 표현으로 보아 궁궐의 실내 공간을 장식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순종황제가 등극한 후 창덕궁으로 거처를 정하며 인정전을 개보수하였는데, 그 시기에 제작되어 인정전 어좌 뒤 일월오봉병 대신 걸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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