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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태내항아리(世宗胎內缸)

1397년 경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현존하는 조선시대 백자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꼭지가 높은 뚜껑에 몸체가 벌어지고 입이 넓으며 뚜껑과 몸체에 끈을 묶기 위한 9개의 고리가 달려 있다. 태종임금의 태항아리까지는 끈을 묶기 위한 고리가 없었다. 이 항아리는 조선시대 태항아리의 정형이 갖추어지기 이전의 초기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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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세종 태내항아리(世宗胎內缸)
  • 제작연도: 1397년 경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도자기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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