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

제너럴 아키텍처 콜라보레이티브 (GAC)2019-09-0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 , 대한민국

제너럴 아키텍처 콜라보레이티브(GAC)는 2008년부터 르완다의 마소로(Masoro) 마을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규모와 복잡성은 다양하지만, 지역 공동체의 참여, 연구, 교육을 통한 협업 디자인을 추구하는 점은 공통적이다.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 디자인 프로젝트는 타인, 장소, 환경, 사물, 문화, 기술 등과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협력자들은 남다른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접근법으로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 프로젝트는 “관계성”, “사물”, “과정”이라는 세 가지 결과물을 도출하였다. 먼저, “관계성”은 “프로젝트 지도”로 나타난다. 지도는 네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 조직, 기관, 정부, 관습 간의 연결성을 소개한다. “사물”은 눈금 표기된 도표와 그림을 활용하여 연결망으로 도출해 낸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여진다. “과정”은 네 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동고동락한 이들의 소중한 순간과 활약상을 엮은 영상을 통해 전시된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
  • 제작자: 제너럴 아키텍처 콜라보레이티브 (GAC)
  • 제작연도: 2019-09-07
  • 위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둘레길 + 디자인전시관
  • 게시자: 서울비엔날레
  • 사진 촬영 : 김태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