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칠레 교황 카톨릭 대학교

교수: 세바스티안 이라라자발, 테레사 몰러 조교수: 콘스탄자 칸디아, 마리아나 수아우 학생: 하비에르 바스쿠냥 - 마누엘 비앙키 학생: 바스티안 니콜라스 바에자 곤살레스, 하비에르 이그나시오 바스쿠냥 사베드라, 마누엘 호세 비앙키 디아즈, 나탈리 카마라 복, 막시밀리아노 차푸조 무뇨스, 비센테 파트리시오 데 비츠 피노, 하비에르 안드레스 에스피노자 산체스, 후안 마누엘 페르난데스 포크리와, 아나 기랄도 로자노, 마틴 곤살레스 아옌데, 프란시스카 호텐시아 구즈만 몬살베, 멜리사 안토니아 해밀턴 루이즈, 타바사 타티아나 이글레시아스 융가이셀라, 바바라 인디라 오에스테메르 디아즈, 다니엘 아구스틴 오르테가 세르다, 마리아나 안드레아 팔라시오 우리베, 알바로 이그나시오 포블레 포블레, 후안 아구스틴 프리에토 산체스, 크리슈나 발렌티나 로셀 코르네호, 안드레스 알론소 바스케스 아길레라, 카밀라 하비에르 베르두고 모랄레스, 나탈리 카마라 복, 카밀라 하비에르 베르두고 모랄레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 대한민국

플로팅 K-브릿지

한국의 전통 문자 한글이 기하학적 기호와 함께 수직으로 흘러 한강의 플로팅 브릿지에 영감을 준다. 각 선은 조화와 균형을 다루는 한국 음식 문화의 단계를 나타낸다. 부표는 물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다목적 플랫폼을 형성하고 보행자 축을 지원한다. 이 축은 강 양쪽을 연결하여 녹색 통로와 도시 개발 솔루션을 촉진한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있는 플랫폼은 다양한 요리 단계를 구현하여 효율적인 운송을 촉진한다. 제품 취급, 발효, 생산, 소비, 상거래 및 폐기물 관리가 모두 포함된다. 보행로는 플랫폼을 통합하여 사색의 체험을 향상시킨다. 부두는 도시 생활과 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 문화, 지속 가능성, 도시 연결성을 조화롭고 순환적인 디자인으로 통합한다.

썸다리 – K-팝 & K-드라마 브릿지

사람과 장소의 연결을 상징하는 “다리”를 의미하는 “썸다리”는 정서적 유대감을 형상화하여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다. 서울 한강에 위치한 이 다리는 한국 드라마와 유사한 미학을 가진 K-pop 애호가들을 연결한다. 푸른 식물과 고요한 오솔길이 있는 이 다리에는 도시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노을, 하늘, 난지, 증미산 등 주변 공원을 포용하면서 다양한 시나리오와 사회적 공간을 창의적으로 엮어낸다. 콘서트홀, 케이팝 박물관, 호텔 등 혁신적인 수상 관광 명소들이 설계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밤에는 드론 라이트 쇼와 다리 조명으로 화려한 풍경을 연출한다. 한강의 생물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4층 높이의 목조 구조물은 현대적 감각을 갖고 있으면서도 생태학적 측면에 초점을 두고 있다. 요약하자면, 이 프로젝트는 건축, 기술, 자연이 조화롭게 융합되어, 환경을 고려한 상징적인 브릿지로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K-푸드 브릿지

한국은 농사를 짓기에는 험준한 지형과 고령화라는 어려움이 있으나, 50년 내로 식량 자급자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K-푸드 브릿지〉는 증미산과 난지한강공원을 연결하여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다. K-푸드 브리지는 보행자와 전기차를 위한 길, 넓은 공간의 지그재그 길, 구불구불한 자전거 길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길을 따라 한식 프로그램, 박물관, 시장, 레스토랑이 비치된다. 다리의 곡선을 따라 정원이 조성되고 이곳에서 재배한 채소로 식량을 공급, 소비와 재활용으로 이어져 순환의 고리가 완성된다. 이러한 디자인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환경과 도시 생활이 공존하는 미래의 삶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푸드 브릿지 (푸드 프로그램)

〈K-푸드 브릿지〉는 도시 연결의 핵심인 한강변을 연결한다. 도시의 규모와 환경 문제를 고려하여 설계된 K-푸드 브리지는 다양한 플랫폼이 있는 확장부를 통해 주변 환경과 통합된다. 이 플랫폼에서는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인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원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브리지가 자원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과 양식업을 위한 강변의 위치를 활용하여 생산을 지원하고 식품 공정에 대한 쇼케이스도 진행한다. 브리지의 형태는 물과의 근접성을 고려하여 하부에는 생산 기능을 위해 물을 연결한 층, 보행 공간, 레스토랑, 공공 장소가 비치된 2개의 층, 그 위로 도시의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교통 층,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K-푸드 브리지는 메가 시티의 생태와 인류의 생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가온 브릿지

나무 모양을 본 딴 브리지는 대나무와 재활용 강철을 사용하여 도시 곳곳을 연결하고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쪽 강변을 넓혀 역사성과 생태적 통합을 강화하고 브리지의 축은 경관 중심의 디자인으로 북쪽을 연결하며, 축을 중심으로 구조물이 강의 특정 지점을 향해 뻗어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자 한다. 보행자와 자전거는 물론이고 소형 차량도 이용할 수 있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장한다. 이 곳에서 한국의 미식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전통과 혁신을 결합하고 다양한 사회 계층 간의 사회 통합을 촉진하며 지역 사회 참여를 장려한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칠레 교황 카톨릭 대학교
  • 제작자: 교수: 세바스티안 이라라자발, 테레사 몰러 조교수: 콘스탄자 칸디아, 마리아나 수아우 학생: 하비에르 바스쿠냥 - 마누엘 비앙키 학생: 바스티안 니콜라스 바에자 곤살레스, 하비에르 이그나시오 바스쿠냥 사베드라, 마누엘 호세 비앙키 디아즈, 나탈리 카마라 복, 막시밀리아노 차푸조 무뇨스, 비센테 파트리시오 데 비츠 피노, 하비에르 안드레스 에스피노자 산체스, 후안 마누엘 페르난데스 포크리와, 아나 기랄도 로자노, 마틴 곤살레스 아옌데, 프란시스카 호텐시아 구즈만 몬살베, 멜리사 안토니아 해밀턴 루이즈, 타바사 타티아나 이글레시아스 융가이셀라, 바바라 인디라 오에스테메르 디아즈, 다니엘 아구스틴 오르테가 세르다, 마리아나 안드레아 팔라시오 우리베, 알바로 이그나시오 포블레 포블레, 후안 아구스틴 프리에토 산체스, 크리슈나 발렌티나 로셀 코르네호, 안드레스 알론소 바스케스 아길레라, 카밀라 하비에르 베르두고 모랄레스, 나탈리 카마라 복, 카밀라 하비에르 베르두고 모랄레스
  • 위치: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Science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맞춤형 Culture Weekly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첫 번째 Culture Weekly가 전송됩니다.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