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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부 초상 朴主簿 肖像 박주부 초상 朴主簿 肖像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부산시, 대한민국

1713년 이전에 그려진 <박주부 초상>은 18세기 초에 조선인과 일본인이 맺은 사제의 정을 표현한 한일교류의 상징물이라고 할 만하다. 특히 의술로 맺어진 인연을 나타낸 최초의 작품이기에 의의가 더욱 높으며, 조선의 의사를 표현한 가장 앞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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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박주부 초상 朴主簿 肖像 박주부 초상 朴主簿 肖像
  • 위치: 국립해양박물관
  • 크기: 474.0×29.0(cm)
  • 재료: 종이
국립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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