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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를 지내기 위해 제의장소에 설치한 제단으로 4면에 용이 조각되어 있다. 동양문화에서 용은 물의 신으로, 비雨를 관장한다고 여겨졌기에, 옛 사람들은 용이 조각된 석조물이나 용머리처럼 생긴 용바위 앞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이곳은 박물관에서 서울시내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하늘과 가장 가까운 느낌이 드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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