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수수, 싸리 등 자연 소재를 손으로 엮어 만든 빗자루는 ‘복은 쓸어 담고 화는 쓸어버린다’라는 상징성을 가진 도구였다. 한산 모시풀로 맨 <자연에서 온 모시 빗자루>는 여러 조합의 색실로 세련된 미감을 더해 생활 도구뿐 아니라 장식용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다. 작고 예쁜 빗자루를 들고 시시때때로 책상이며 키보드, 작업대 등에 쌓인 먼지를 쓸어내기 좋다.(필드워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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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자연에서 온 모시 빗자루
제작자: 박지혜
권리: 516스튜디오
재료: 짚, 수수, 싸리, 모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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