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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호문 흉배 (雙虎文胸背)

작자미상조선 후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한국의 흉배에서 호랑이와 표범은 무관을 상징하였는데, 이 두 동물이 합쳐져서 호표(虎豹)라는 새로운 동물이 되었다. 호표는 보통 검은 점들이 박혀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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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쌍호문 흉배 (雙虎文胸背)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후기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w17.1 x l17.8 ㎝
  • 작품유형: 자수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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