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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교한 드로스트링 백 위의 판박이 문양은 부채를 들고 앉은 숙녀 옆에서 류트를 연주하는 음유시인을 묘사한다. 이 장면은 프랑스 로코코 화가 장 앙투완 와토가 18세기 초에 그린 그림드을 연상시킨다. 이 가방의 바닥은 파피에마셰인데, 독일 신문이 사용된 사실을 통해 제조국을 알 수 있다. 기계로 박음질한 이 가방은 상대적으로 저렴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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