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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

작자미상조선 후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가락지는 일명 지환이라고도 한다. 쌍가락지는 이성지합(二姓之合)과 부부일신(夫婦一身)의 의미로 기혼여성이 끼던 것으로 남편상을 당하면 한 짝은 남편의 관 속에 한 짝은 옷고름에 찼다고 한다. 은에 칠보를 입혀 장식한 반지의 문양은 자녀 번창과 복을 의미하는 박쥐와 꽃무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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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가락지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후기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지름 2.5~3.7 ㎝
  • 작품유형: 장신구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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