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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祭服)

작자미상조선 19세기 말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제복은 종묘와 사직 등에서 제사를 지낼 때 착용하는 관리의 의례복이다. 조선시대에 제사는 종교의례이자 정치의례였기에 의례복 중에서 가장 귀중한 것으로 규정하였다. 제복의 구성은 방심곡령(方心曲領)과 후기(後期) 중단을 제외하면 조복과 유사하다. 상의는 조복의 상의가 붉은색인 데 비해 제복은 검은색을 사용하였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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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제복 (祭服)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19세기 말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w168 x h126 cm
  • 작품유형: 복식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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