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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諭書는 조선 시대 국왕이 군사권을 가진 관원에게 내렸던 명령서이며, 밀부는 군사를 일으킬 수 있는 증표이다. 영흥 부사永興府使에 재임 중이었던 한범석은 1724년(경종 4) 1월 27일에 유서를 받고 경상좌수사로 부임하여 이듬해 제주 목사에 임명될 때까지 약 1년 2개월간 근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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