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영친왕의 익선관이다. 조선시대 왕과 왕위 계승자, 대한제국 황제와 황위 계승자가 평소 집무를 볼 때 곤룡포를 입고 갖추어 쓰는 관모이다. 머리를 덮는 모체(帽體)가 2단으로 되어 있고, 관모의 뒤에 날개를 닮은 형태의 각(角) 2개가 위를 향하도록 부착되어 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