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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

티미 세라믹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한 번만 사용하고 바닥에 던져 깨버리는 풍습이 있는 네팔의 전통 토기. 살리는 흙에서 시작하여 다시 흙으로 되돌아가는 행위라는 우리 삶의 자연스런 순환의 과정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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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살리
  • 제작자: 티미 세라믹스
  • 위치: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 크기: 10x10x3.5cm
  • 재료: 테라코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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