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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물자원관
인천, 대한민국

소쩍새는 야생성 조류로 주로 밤에 활동하고, 고목의 나무 구멍에 알을 낳아 번식한다.

소쩍새의 몸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보통 몸 전체가 회갈색이지만 붉은빛이 도는 갈색인 소쩍새도 있다. 긴 귀깃이 있으며 발가락에는 깃털이 없다. 민가 주변의 야산, 공원, 산림, 사찰 등지에 사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이다. 번식기인 5~6월에는 해질 무렵부터 새벽에 이르기까지 밤새도록 울며 흐린 날씨에는 낮에도 운다. 나무 구멍에 3~4개의 흰색 알을 낳는다. 주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작은 조류나 쥐도 잡아먹는다. 한국 전역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에스파니아,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척삭동물문 > 조강 > 올빼미목 > 올빼미과 > 소쩍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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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소쩍새
  • 학명: Otus su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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