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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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과 불교가 만나 이룬 보물 <석보상절> <석보상절(釋譜詳節)>은 “석가의 일대기를 중요한 부분은 상세하게, 덜 중요한 부분은 줄여서(쓴 책)”이라는 뜻이다. 1권 서문 마지막 줄에 “정통12년 7월25일 수양군 휘서(正統十二年七月二十五日首陽君諱序)” 라 하여, 1447년 7월 25일에 수양대군이 원고를 마무리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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