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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치

1794/1796

수원화성

수원화성
수원시, 대한민국

‘치’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서삼치는 서포루(西舖樓)와 서남암문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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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서삼치
  • 날짜: 1794/1796
  • 위치: 수원, 대한민국
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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