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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미상현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부산, 대한민국
19세기 산업화로 인한 생활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재봉틀이다. 책상과 일체형인 재봉틀은 Singer회사 제품으로 모터가 달려있어 기름을 넣어 사용하는 것으로 옷이나 생활 용품을 만들기 위해 천이나 종이 또는 가죽 등의 재료를 꿰매는데 사 용하는 기계이다. 기계바늘에 실을 꿴 채로 발판을 누르면 기계바늘이 위아래로 작동하며 천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일일이 손으로 하는 바느질보다 시간과 노동력의 절감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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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재봉틀
- 제작자: 미상
- 제작연도: 현대
- 크기: 129x55x137 cm
- 작품유형: 역사기록물
- 권리: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 재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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