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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작자미상한국/일제강점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옷이나 생활 용품을 만들기 위하여 천이나 종이 또는 가죽 등의 재료를 꿰매는 데 사용하는 기계이다. 재봉틀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가장 정밀한 기계중의 하나이다. 최초의 재봉틀은 바늘구멍이 있는 바늘을 사용한 재봉틀이었다. 이후 윗실과 밑실을 이용하여 박음질이 가능한 본봉 재봉틀이 발명되었다. 이를 보완하여 미국의 엘리어스 하우가 실용성이 높은 완전한 본봉 재봉틀을 조립하는데 성공하여 특허를 얻었다. 재봉틀은 기성복이 발달하기 전에는
집안에서 옷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었으며, 여성들 혼수품으로도 애용되었다. 손으로 돌려 사용하는 재봉틀로 나무로 만든 재봉틀집에 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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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재봉틀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일제강점
  • 위치: Korea
  • 크기: 가로 24 세로 44 높이 24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재봉구/재봉틀
  • 재료: 금속/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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