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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대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가마니나 섬 속에 들어 있는 곡식이나 소금 따위의 물건을 찔러서 빼보
는데 사용하는 기구이다. 색대는 간색대 또는 태관이라고도 한다. 보통
대나무로 만든 통이나 쇠로 만든 통의 끝을 엇비슷하게 베어서 만든다.
색대는 정부에서 쌀이나 보리를 수매할 때 많이 사용하였으며, 이때 포장
된 가마니 속의 물건을 확인하여 등급을 매기기 위해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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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색대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31
  • 작품유형: 산업/생업/농업/기타/색대
  • 재료: 금속/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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