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를 좀 더 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형상화 하기위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꽃과 나비를 함께 녹여 변기를 좀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했어요. 수전을 공예적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하고 역시 조형성을 강조한 작업을 만들었습니다. (도자 표면을) 종이테이프로 매핑한 후 회화적 방법을 차용, 겉표면에 다양한 색을 입힌 작업이에요. 형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설치 작업물로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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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신이철
제작자: 신이철
제작연도: 2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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