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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래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낙지를 잡거나 갯벌의 진흙을 떠서 옮길 수 있도록 만든 기구이다. 낙지
가래는 살포처럼 생겼는데, 그 크기가 작고 삽날이 좁아 갯벌 속의 낙지
를 잡기 쉽게 만들었으며 자루에 손잡이를 부착하여 사용한다. 갯벌가
래는 갯벌의 진흙을 떠서 옮길 때 사용하는데, 날폭이 좁아 점성이 높은
진흙을 쉽게 떠 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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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낙지가래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94
  • 작품유형: 산업/생업/어업/어로
  • 재료: 나무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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